좀 티가 안나는 것 같지만…
나이 들고 나서 얼굴이 길어지고 커지는 것 같아서 안쓰던 쉐딩까지 알아보았어요. 나이는 많지만 화장을 잘 못해서 초보자인데요, 쉐딩 초보는 이 제품이 좋다고 해서 사용중입니다.
일단 색 침범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망칠 위험 없이 은은하게 표현돼서 그 부분은 좋아요. 같이 구성돼있는 브러쉬도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하네요.
다만 하면서도 이게 되고 있는 거 맞아? 할 만큼 티가 잘 안나요…. 맨 손등에 올려봐도 티가 잘 안날만큼 연해요. 중급자 이상 분들, 정교하게 쉐딩하고 싶으신 분들은 성에 안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같이 구성돼있는 컨투어 가이드도 도움이 됐고, 양도 많은 것 같아서 든든(?)해요. 남편은 한 거랑 안한거랑 똑같은 것 같다고 해서 그게 좀 걸리는데….계속 잘 사용해볼게요😅
이 리뷰는 2024.02.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