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를 촉촉히 하지 않으면 뻑뻑해서 넓게 도포하기 불편하고 바른 후에 피부가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기초를 촉촉히. 매트한 마무리감, 그에 비해 각질부각은 거의 없음. 얇게 발리고 밀착력 아주 좋음. 그래도 마스크에는 묻어남. 커버력 없는 파데 정도로 톤을 균일하게 해 줌.
손등에 짜고 펴바르기 전에는 노랗고 어두워보이지만 막상 펴바르면 21호 정도이고 다른 21호 옐로우 베이스 파데와 비교하면 분홍빛이 돎.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을 선호하고 21호 옐베에 노란끼 강한 게 제일 자연스러운 나한텐 안 어울림.
처음에는 몰랐는데 너무 안 어울려서 제가 가지고 있는 파데랑 비교하니 차이가 있었음. 이건 노란빛이 많이 도는 게 어울리는 내 기준이라 핑베가 어울리는 사람에겐 오히려 노랗게 느껴질 수도 있음. 컬러가 안 맞으니 과하게 하얘져서 부담스러움 마무리가 매트해서 그런가 파우더 팩트 팡팡 두드린 것 같았음 무작정 하얀 것만 좋아하는 급식같아 보임ㅠㅠ 처음에는 파데프리용 선크림으로 생각했는데 자연스럽지 않아서 최대한 적은 양으로 얇게 발라야 되고 조금 바르면 선크림 바르는 의미가 없어서.. 나는 못 쓸 것 같음
이 리뷰는 2021.04.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