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입생파데도 잘 사용했던 터라 쿠션 사용할 때도 피부에 잘 밀착되어서 좋았는데 친구들 사이에서는 예쁜 쓰레기라는 말이 많더라구요. 호불호가 많이 있는 쿠션인듯해요. 사실 이 정도면 로드샵제품 사도 된다 라는 말을 듣긴 했는데 저는 색상이나 텍스쳐나 마무리감이 입생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제품은 로드샵중에선 아직 만나보진 못했어요. 얇게 발리면서 적당히 커버력이 있고 윤기가 돌지만 끈적이지 않고 지속력도 좋고 무너짐도 예쁘게 무너지는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꾸안꾸 메컵을 선호하다 보니 입생쓰다가 다른제품 넘어가면 다시 생각나서 돌아오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약간 핑크빛이 있어서 핑베 선호하시는 분들에겐 딱입니다.
이 리뷰는 2021.04.0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