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폼 필요해서 올리브영에서 둘러보다가 300ml 대용량에 가격도 저렴해서(할인가 9000원대! 공홈 보니 지금도 그 가격이네요).. 브링그린이면 평타는 치겠지 하면서 사봤는데 아주 잘 쓰고 있어요! 딥클렌징이 되면서도 당기는 느낌이 적어서 마음에 들어요. 지복합성을 위한 클렌저들은 아주 뽀독뽀독해지면서 당기는 느낌이 즉각적으로 드는 것들이 많았는데, 이건 그렇지 않아서 좋네요. 저는 이걸 클렌징워터 및 리무버 사용 후 2차 세안제로 써서 정확한 세정력은 모르겠는데 아마 평타 이상일 거라 생각해요. 또 아무래도 모공 클렌징이 잘 되는지가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 저는 나비존 및 턱에 화이트헤드가 고민인데 확실히 이걸로 세안을 하고 나면 오돌토돌하게 만져지는 것들이 거의 없어요. 그래서 가성비도 그렇고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혹시 올리브영에서 이 제품을 발견하고 고민하시는 분들 계시면 장바구니에 그냥 넣으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여...!
이 리뷰는 2021.05.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