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인상은 작다 그리고 미지근하지만 웜이네.. 였어요 눈에 얹어보기 전에는 너무 쿨에도 웜에도 치우치지 않은 중간을 잡은 느낌이라 생각했지만 역시ㅠ 저한테는 반 이상의 컬러가 떠서 아쉬웠구, 요즘 팔레트 답게 질은 괜찮은것같아요 부드러움. 특히 펄 밀착력이 유명 브랜드에 안꿀려요 크기는 어차피 많아도 다 못쓰기때문에 이점은 수납 면에서 나름 괜찮다고 생각.
평가단 페이지 발색샷은 실물보다 전체적으로 채도가 빠진 느낌.. 실제로는 핑크 오렌지 레드 이런 채도가 더 느껴지고 브리즈는 확 밝고 나머진 사진보다 어두운 느낌입니다. 사진의 색감을 기대한거라 좀 당황스러웠어요 구매였다면 실망했을것같아서 이점은 개선이 필요해 보이는ㅠ
아이라인 포지션의 진한 컬러가 없다는게 아쉬울수있지만, 대신 치크랑 펄 섀도우도 들어있는 구성이라 취향에 따라 장점 혹은 단점이 될듯. 저는 개인적으로 무펄파라 아쉬웠던 부분이구요, 치크 컬러가 아이 치크 다 가능해서 어울린다면 활용도 좋다 생각했어요. 펄은 사진이랑 다르게 채도가 있고 오펄이니 참고하세요(저는 연한 베이지에 실버펄인줄 알았거든요)
팔레트 하나로 전혀 다른 룩들을(붉은끼도는 브라운 메이크업, 코랄코랄한 메이크업 등) 무드에 맞춰 다양하게 할수있는게 최대 장점인것같구, 라이트한 색감 어울리는 봄웜분들한테 제일 찰떡일것같아요 정가에는 굳이를, 만원정도 저렴하게 살 기회가 있다면 컬러, 니즈가 맞아서 한큐에 간편하게 가지고 다닐 팔레트 필요한 분들께는 추천 정도입니다
이 리뷰는 2021.04.1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