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출시할 때 구매한 제품인데 어쩌다보니 이제서야 사용해보게 되었어요ㅎ
기존에 싸이닉 시카노이드 레티날 크림을 사용했는데 그 전에는 눈가에만 발랐을 때는 문제가 없어서 몰랐는데 볼에도 바르니 좁쌀 트러블 발생.. 이게 유분이 너무 많은 제형이라 그런듯 해요 소량씩 사용하는 제품이라 써도써도 줄지를 않는데 처치곤란..
그러다가 이 제품이 있다는 것을 떠올리고 써봤는데 싸이닉과 달리 유분감이 그렇게 많지 않고 적당한 보습감을 안겨주더라고요 온 얼굴에 발라도 문제 없었어요(그래도 따뜻한 계절에는 눈가 제외 사용하기 좀 힘들 듯)
적당히 꾸덕하면서 쫀쫀하게 잡아주는 제형 느낌인데 바르다 보면 손이 마찰이 되서 자극이 가요 이 전에 묽고 수분감 있는 스킨케어 제품을 발라주는 게 좋아요
안에 콜라겐 알갱이가 있는데 예전에 썼던 미샤의 아텔로 콜라겐500 파워풀럼핑 크림이 생각나는 느낌이에요 제형도 비슷한 것 같고 콜라겐 알갱이가 있다는 것도 그렇고.
토출구가 특이한데 투명하고 좁은 토출구로 크림이 나오고 있는 걸 볼 수 있어요 또 거꾸로 세우면 금방 안으로 들어가요
크림의 공기 노출을 최대한 피하려고 한 것 같아요
레티노콜라겐 저분자300 집중크림과 달리 낮에도 사용할 수 있다 되어있던데 레티날이 워낙 소량 들어있는건지 어쩐건지는 모르겠지만 요즘 레티날이 이렇게까지 핫해지기 전에 나온 제품인데 콜라겐도 들어있어 안티에이징에 조금이라도 효과가 있길 바라요
이 리뷰는 2022.11.2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