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가릴만한 뾰루지, 여드름은 잘 나지 않는 편이라 성인 되고 6년 동안 고민만 하다 돈 아깝다 판단해 컨실러를 한 번도 안 샀었어요. 다만 잘 나지 않는 대신 한 번 나면 엄청 오래 그대로 있어서(한달 걸리는 애들도 많음ㅜ), 나이도 먹었겠다 그냥 컨실러 사보자 싶어서 삼,,
서론이 길었는데 그냥 진짜 신세계네요. 다른 분들처럼 비교대상의 컨실러는 없지만 확실히 1호가 그렇게 밝지 않고, 피부에 착 얹어져서 무슨 스티커마냥 딱 가려져요. 마스크 썼는데도 지속력도 좋고, 바르기도 쉬운 것 같아요. 재구매의사 50283% 존재,, 이 좋은 걸 왜 이제 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