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485 핑퐁 한정판 구하려고 찾다가 대체품이 될 것 같아서 구매해봤는데 웬걸 디올만큼 아니 디올보다 더 예쁜 제품을 찾았어요.
#01드리밍바이올렛
연보라, 쿨한 라벤더빔이 돋보이는 블러셔인데 정말 예쁜 광이 납니다. 라벤더빔이 흔치 않아서 너무 예뻤어요. 뽀송한 블러셔에 하이라이터처럼 올려줘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02 핑크 레몬에이드보다 더 추천드리고 싶어요.
#02핑크레몬에이드
웜한 핑크인데 이건 핑크빔이 뿜뿜해요. 01과 제형은 비슷한데 이게 발색이 더 좋았어요.
두 제품 모두 광이 예뻐서 섞어발라도 예쁘고 디올 핑퐁과 비교했을때 섞어바르니까 어느정도 비슷했어요. 디올은 입자가 좀 있는 반짝이가 더해졌다면 셀엔코는 광이 더 돋보이는 블러셔에요. 저렴이에서 본 적 없는 예쁜 펄감이 있어요.
#디올핑퐁 과 비교
제가 쿨톤이라서 디올 485 핑퐁 단독으로 올렸을때 핑퐁의 베이스가 약간 웜 핑크에 가까운데 어떻게 보면 너무 더워보이고 입자 있는 글리터가 좀 지저분하게 느껴졌는데 셀엔코는 더워보이는 글리터 없이 빔 위주의 블러셔라 더 깔끔한 발색을 할 수 있었어요. 쿨톤이시면 01 드리밍 바이올렛의 양을 더 많이, 웜톤이시면 02 핑크 레몬에이드 양을 더 많이 해서 조절해서 바르면 예쁜 핑크퍼플빔이 나는 블러셔를 할 수 있어요. 약간 비교하자면 RMK같은 일본 블러셔 특유의 맑은 광이 느껴졌어요.
핑퐁이 예쁘지만 한정이라서 구하지 못하는 분들께 추천드리고 싶은 블러셔입니다. 하지만 셀엔코가 사업을 접는건지 아니면 단종을 시킬껀지 유통기한이 21.06까지인 제품이 와서 그 부분이 좀 아쉬웠지만 가루네버다이니까 저는 괜찮았어요.
이 리뷰는 2021.03.1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