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살다가 정착하면 이런 기분일까
더블윈드 | 여름쿨톤뮤트 찰떡
더이상 안 나올 때까지 다 긁어서 썼습니다.
대단히 만족하는 컬러와 발림성입니다.
조금은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습니다만
착색이 아묻따핑크인 페리페라와는 다르게
그 색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어느순간 보면 그 색상의 색감은
입술 위에 남아있으나 얼룩덜룩 연해져 있어
자주 발라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틴트 쓸 때 이렇게까지 공병으로 만든 적이 없는데
아마 점점 연해져가며 지워지니 계속 덧발라주느라
많이 쓰는 듯 싶습니다.
다른 스킨케어 등의 제품들과 다르게
틴트는 뭔가 공병인게 보이기 시작하면 기분이 좋습니다.
완전히 착붙인 컬러를 만난 것 같고,
싱글일 때와 결혼했을 때와 느낌이 다르듯
다른 틴트를 찾아 떠나고도 싶으나
결국은 찾다찾다 너만한 애가 없다 싶어 결혼하듯
정착한 제품입니다.
색상 면에서 참 잘 나온 제품입니다.
여름 쿨뮤트톤들이 제발 알아줬으면 합니다.
단독으로 써도 좋으나 더 좋은 조합으로
위에 입생로랑 바이닐 크림 틴트 로지컬러?였나 암튼 카리나가 광고에서 바르고 나온 색상 올려주면 진짜 고급진 컬러 나옵니다. 쿨 위에 웜쿨 가리지 않는 걸 올려주니 뉴트럴톤들에게 정말 잘 어울릴 고급진 색상이 나옵니다.
추천!
이 리뷰는 2024.01.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