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너무 가벼운 칫솔이라 처음에 좀 당황했어요. 이때까지 썼던 칫솔 제품군 중에서 제일 가벼운 느낌에 칫솔 헤드 역시 좀 작은 편이라 약간 불안했는데 쓰다보니 은근 가벼워서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특히 제 치아부터 입 자체가 작은 편이라 오히려 칫솔헤드가 작아서 더 편한 느낌이더라구요. 그리고 칫솔모도 약간 부드럽지만 섬세하게 양치할 수 있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다만 칫솔모가 부드러운 만큼 되게 잘 벌어지는 편이라 교체주기가 좀 빠르더라구요. 사실 가벼운 무게감, 작은 칫솔헤드, 부드럽지만 잘 벌어지는 칫솔모 등… 이 제품 자체가 호불호 갈릴 요소가 많은 것 같은데 저는 가격대비 굉장히 잘 썼던 칫솔이었어요. 그래서 호불호 갈리는 걸 생각해서 별 하나만 제외합니다.
이 리뷰는 2026.07.1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