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이지만 단종이 아니지만 단종
한창 인기많을때는 관심이 없었는데요 리뉴얼 하고 나서 퍼컬 진단받았는데 제가 여쿨라라고 하더라구요. 여쿨라 추천 팔레트로 웨이크메이크 라벤더 블러링이 많이 보였는데, 리뉴얼 후는 애매한 뮤트~웜 컬러가 많아졌고 구형 퓨어 라벤더 블러링이 찐이라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다행히 웨이크메이크에서도 그런 니즈를 알았는지 구형 12구를 네이버에서만(;;) 재판매 열어줘서 구입했어요. 확실히 쿨하고 뽀용하고 흰기있는 핑크의 향연입니다. 봄여름에 잘 쓸 것 같고 컬러 조합도 좋아요.
토퍼 글리터 1, 애교살용 쉬머1, 눈두덩이 정리용 핑크섞인 스킨톤 1, 미지근 핑크 1, 탁기 한방울 섞인 핑크 매트펄1, 라벤더톤 핑크가 채도와 명도별로 3, 핑크베이지1, 음영이랑 쉐딩 넣을만한 누디 베이지~브라운 2, 라인 딸 진브라운 1. 아주아주 안정적입니다.
퀄리티야 뭐 무던하게 좋고 발색력도 괜찮아요.
웨이크메이크는 쿨톤 음영의 니즈를 빨리 읽고 쿨토프 블러링도 재출시하길 바랍니다.
이 리뷰는 2023.12.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