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부드러운 촉감의 순면 패드가 묽은 점성의 에센스에 촉촉히 적셔진 토너패드입니다.
패드에 별도의 엠보싱이나 가공은 있지 않아 자극이 적고, 시중의 다른 패드보다 크기가 조금 작은 편입니다. 두께감은 닦토패드로도 진정팩으로도 사용하기 무난한 두께이나 재질상 피부에 유연하게 밀착되는 편은 아니에요.
처음 써보는 어성초 제품이라 이게 어성초 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살짝 상큼한 시트러스 허브 향이 납니다.
에센스가 패드를 푹 적시고도 남을 정도로 넉넉히 들어있고, 피부 흡수는 빠릅니다. 끈적이지 않지만, 산뜻하기보다는 매끈촉쫀?하게 마무리되는 편이에요. 사용감은 좋습니다. 다만 진정팩으로 썼을때 패드시트가 좀 빨리 말라요.
무난한 수분 충전과 쿨링감을 느낄 수 있고 피부 진정에 대해서는 조금 애매한, 평균 정도의 토너패드인것 같습니다.
이 리뷰는 2023.11.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