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향이나 이런 비슷한 계열의 향을 좀 싫어해서 처음엔 손이 안 가는 제품이었는데 쓰다보니 익숙해져서 좋더라구요.
무화과 향이라는데 호불호 많이 갈릴 것 같은 향이에요.
보습이 그렇게 잘 되는 것 같진 않아요. 그냥 선물받으면 한 번 써보기 좋은 핸드크림입니다.
직접 사서 쓰기에는 가격도 너무 비싸고 비싼만큼 양이 많지고 않고 보습력이 좋지도 않네요..
코로나 시국 동안 손을 자주 씻어서 건조해져서 디자인도 예쁘고 성인 여자 한손에 잘 쥐어지는 자그만 크기라서 샀네요 향은 제가 무화과 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잘 맞았어요
무화과 특유의 물기있는 달콤한 향은 아주 살짝 나고 주로 버터향이랑 우디향(나무껍질이나 가구에서 맡을 수 있는 묵직한 향)이 나서 흔한 향이 아니라 개성있는 향이라 더 좋았어요 근데 무거운 향이나 우디향 싫어하시면 비추천이요 토출구가 작아서 조금씩 나오니 번거롭지만 입구를 닦으면서 써야해요 안 그럼 뭉치더라고요
[프루티/아쿠아/플로럴] 좋아하시는 분들 [비추천]입니다
저런 향들이 저는 많이 느껴지지 않아서
[우디/무화과/ 코코넛/버터향] 무게감 있는 향이 취향이신 분들 특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비슷한 향으로 스카이보틀의 바디헤어미스트가 있는데 단종되고 재출시 되었는데요)저는 FEY9이 더 대중적인 향이었던 것 같네요
손등이 많이 건조한 편인데 흡수력 보습력 전부 좋은 편이라 재구매할 것 같아요
선물받은건데 일단 용기가 예뻐서 기분좋았고, 일반적인 핸드크림이랑은 짜는 방식이 다르구 특이해서 조금 불편하면서도 좋았어요. 원래 아주 강한 향을 좋아하진 않아서 탬버린즈 다른 향들은 좀 쓰기가 조심스러웠는데, FEY9이 가장 부드럽고 데일리로 쓰기 좋은 향인 것 같더라구요! 남자 여자 다 써도 괜찮을만한 향이라서 누구한테나 선물하기도 좋을 것 같았어요
그치만 만약 향이랑 디자인 다 빼놓고 순수하게 핸드크림으로서의 기능이랑 가격만 본다면 더 나은 옵션이 있을 것 같은,,느낌
탬버린즈가 전반적으로 향이 많이 강한 듯 해요ㅠ
자연스러운 향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비추하지만
그래도 탬버린즈 써보고싶다 하시면 이 향이 제일 나을 듯 합니다
첫 향은 약간 톡쏘는 무화과 향이고 뒤로 갈수록 코튼+우디한 향이 나요
휴대성은 좋지만 향은 취향을 많이 탈 것 같네요..
단순히 패키징만 보고 너무 예뻐서 사고 싶었던 핸드크림이에요
일단 완전 고보습은 아니여서 저는 오히려 좋았어요 저는 핸드크림이 너무 보습감이 강한건 답답하더라고요 그래서 핸드크림은 손등에만 소량 바르는걸 좋아하는 저한테는 딱 좋았습니당 끈적임없이 마무리되는 점이 너무 좋았어요
향은 진짜 호불호 갈릴 향 같아요 제가 다른회사 제품의 무화과 향을 맡고 무화과향을 좋아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거는 진짜 생무화과 향이 나요 무화과의 그 잎의 푸릇한 그 풀내음 향이 처음에 세게 맡아지면서(+약간의 흙내음?) 그 뒤엔 무화과 속 알맹이의 아주 약간의 달달한 향이 살짝 올라와요 향이 지금보다 더 진했다면 약간 멀미났을것같아요 지속력도 좋은 편이고 좀 더 대중화된 향이 나온다면 탬버린즈 핸드크림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
카카오 선물하기로 선물 받았는데 향 설명이 아무리 읽어도 이해가 안가고 블로그에서는 겹치지도 않아서 더 혼란스러웠어요.
그러다가 그나마 과일향인걸 골랐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어요.
정말 향 설명에 적힌 그 긴 설명 냄새가 정말 다 난다는 겁니다. 신기해요. 뭔가 낯선듯 낯익은듯한 향.
처음에 과일의 단향+살짝 상큼한 향이 나다가 살짝 풀+흙내음같은 우디향으로 중간부터 마무리까지 나는데 조금씩 바르면 과일향이 더 나고 듬뿍 바르면 우디향이 더 많이 나는거같아요.
장점이자 단점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향이에욥.
근데 끈적하지않게 마무리 되어서 좋아요.
향은 퍼퓸핸드크림이라고 뽝! 오래오래 나기보단 은은하게 킁카킁카해야 나요.
또 단점은 케이스 뚜껑이 좀 불안불안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설명대로 한쪽을 손등에 대고 그대로 눌러 바르면 된다는 거도 약간 조금씩 바를 때는 익숙해졌을 때 괜찮지만 더 듬뿍 바르고싶을 땐 떼고 반대손으로 그냥 열심히 누르는게.. 쨌든 더 큰 용기로 살 의향이 있어요.
탬버린즈 이거랑 000번 써봤는데 역시 향이,,,,탬버린즈 특유의 꼬린내가 있어요ㅠㅠ
000번은 진짜 그 탬버린즈향 그 자체라 호불호 강한것 같고(저는 불호에염,,,) fey9는 좋긴 한데 좀 옛날 목욕탕 냄새..?같은 냄새가 나요. 보습력은 짱짱한데 굳이 이걸 쓸만큼 향이 제 취향은 아니네요
게다가 꽤 향이 오래갑니당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향이 취향이 아니라면 엄청난 단점이겠죠??
생일선물로 받았던 제품인데, 맨 처음으로 향을 맡고 손에 발라보고 나서 다시 맡아보니 생소하고 좀 별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향이 지속되면서 뭔지 모르게 기분좋아지는 느낌이 들면서 지금은 떨어지면 케이스 말고, 튜브 타입으로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독특하게 끌리는 향이 되어서 너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