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향 처음 나왔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재구매해서 뿌리는 중인데요, 정말 사계절 내내 쓸 수 있는 향이에요. 흔한 향 절대 아니고요. 싼 티나는 방향제 향 아닙니다. 고급스러운 과일 향수 느낌이에요. 다만
제품 향이 설명에 나와있는 향이 아니에요. 상큼한 향보다는 달달한 향이 더 강합니다. 상큼 20 : 달달 80 <- 이 비율이기 때문에 많이 뿌리면 어지러워요. 제가 진한 향 정말 못 맡고 역겨워할 정도인데 간혹 비싼데 살짝만 뿌려도 엄청 진한 향수 있잖아요. 그럼 가차없이 처분하거든요. 얘는 아니에요. 향수도 자기만의 살내음이랑 잘 어울리면 자신은 향이 날아간 것 같이 못 느끼지만 남들은 딱 안다고 하잖아요. 이 향수가 그래요. 한번만 뿌리면 은은하게 향이 나서 하루종일 기분 좋게 다닐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