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 구입] 화장품 콜렉터들의 2021 쇼핑 포문을 연 블러셔 안 모으곤 못배기죠ㅋㅋ 같이 팔던 동백꽃 브러쉬 고이 모셔두고 새로 뜯은 필리밀리 브러쉬로 쓸어도 발색 잘됩니다! 롬앤 애플칩 즐겨쓰는 봄타입 분들에게 잘 어울리실 것 같고 여뮽인 본인은 저번 무화과 에디션 블러셔에 이어 다시 치크가 불타올랐습니다..
근데 이번 품절대란으로 이런 제형의 블러셔가 온고잉될 수 있겠다는 희망을 주었다는 의미부여를 해봅니다. 베이크드, 가루타입 익숙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클레이에 가까운 제형이라 촉촉하지만 무겁지 않은 제형의 블러셔가 더 투명하게 올라오는 느낌
가운데 노란부분도 양각 디테일 살아있지만 노란끼 피할분들은 꼭 쓸지 않도록 조심해야한다는 귀찮음 감수해야합니다
런칭행사로 쿠폰, 뷰포 이벤트 등을 이용해서 수집용으로 좋은 소비였습니다. 꽃모양 디자인 소장욕구 때문에 정가 이상 중고거래들 주의해야할 것 같습니당
이 리뷰는 2021.01.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