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보습감도 나쁘진 않은데 스킨과 세럼의 사이
이름 그대로지만 애매한 제품이라 어디에 쓰기가 모호해요
스킨이라기엔 보습이 약한데 끈끈 미끄덩, 이후에 뭘 더 바르기엔 흡수가 안될 거 처럼 남고
세럼이라기엔 또 너무 날라가서 약간 건조함이 꼭 남는..
병이 유리라 예쁜데 그만큼 무겁고 깨질까봐 조마조마해요
여름에 공병에 담아서 친구들이랑 여행가서 잘 쓰긴 했어요
건성에게는 애매해서 그냥 급 몸 건조할 때 사용하는 정도?
평가단에 당첨되어서 사용해봤는데, 저는 받았던 3종 중에 스킨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너무 물같지도, 콧물같지도 않은 그 중간의 제형이고, 발랐을때 얼굴에 착 달라붙는 느낌이어서 좋았어요!
단점을 말하자면 아주 촉촉하지는 않아서 스킨 후에 추가로 보습을 채워주어야 해야되는 것 말고는 없는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