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은 솔직히 그냥 그렇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이라 가성비로 따지면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리뉴얼되고 나서 우연히 선물 받아 사용해 보니 전 보다 뭔가 더 좋아진 느낌이더라구요. 얇게 발리면서 밀착력도 좋고 커버력도 중 정도 되서 건성의 얇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는 딱 좋을 것 같은 피부표현이었어요. 그렇지만 글로우라는 이름에 비해 엄청나게 광나는 마무리감은 아닌 것 같고 약간 겉은 세미 매트에 가깝지만 속은 촉촉한 느낌이라 피부가 깨끗하게 표현되서 좋더라구요. 그런면에서 악건성 이신 분들은 조금 건조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기초를 조금 튼튼히 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가격대가 굉장히 높은 제품이라 기존의 브랜드들과 비교했을 때 월등히 뛰어나다고 생각하기는 힘들어서 거성비는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진짜 케이스가 너무 이쁘고 고급져서 더더욱 갖고싶었는데 역시나 믿고 보는 나의 픽!! 착하지못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제 피부위에 올리는데 후회없는 지름신이었어요!! 발림성이 좋아 일단 얇게 도포되는 듯이 레이어링 되고 기초제품 바른듯이 밀착되고 가벼운 느낌이라 무엇보다 마스크에 잘 안묻어나 너무 좋은!! 글로우라 커버력이 약하지만 그래도 얇게 덧발라주면 해결끝인 ><
지속력도 오후가 되면 유분기랑 적절히 섞여 광이 예쁘게 나 수정도 딱 한번 하고 그이후로 쿠션 꺼낼일이 없는 !!
♥ 단점
- 화장이 피부에 뜹니다.. 그동안 사용했던 여러 쿠션 중에 진짜 제일 별로였어요.. 물론 개인차가 있으니까 이 점은 감안해서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무너짐도 너무 더럽게 무너져요..ㅠㅠㅠㅠㅠ 진짜 제일 별로요..
전 개인적으로 촉촉한 쿠션을 선호하는 편인데 이 제품은 살짝 건조하게 나왔더라구요. 약간 새미매트..? 그래서 기초를 충분히 잘 해주지 않으면 지성이고 뭐고 피부가 밀리고 뜹니다.. 가격은 세상 비싼데 가장 가성비 없다고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 안에 들어있는 퍼프도 별로인 것 같아요.. 퍼프 진짜 무슨 일이죠...? 왜 가격은 비싼데 퍼프는 좋은 걸 안넣어주셨을까요..
진짜 가격에 비해 제품력이 제일 별로요..
재구매 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헐 이거 왤케 평이 낮죠?ㅠㅠ 글로우하지 않아서 다들 낮게 주셨나..? 출시되자마자 바로 샀는데 엄청 얇고 안 바른 거 같은 질감이예요..! 매트쿠션은 정말 매!!!트!!!! 파우더리 느낌이었는데 글로우 쿠션은 유화 도자기같은 약간의 광이 도는 피부표현을 만들어주는 쿠션이예요. 톤업도 정말 자연스럽고 커버력은 별로 없지만 피부가 원래 좋아보이게 만들어주는 그런 제품이예요. 생각보다 용량은 좀 적은 것 같아서 ㅠㅠ 가성비는 (당연히) 안 좋은 것 같지만 돈값은 한다고 생각해욤.. 대신 쿠션퍼프는 다른 걸로 바꾸는 게 좋을 것 같네요 ㅋㅋ 저는 미샤 퍼프로 바꿔서 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