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렌징오일 이제 정착할 것 같다...
처음 끼얹을 때 분명 충분한 양을 끼얹었는데,
너무 가벼워서 이상한 느낌....?
혹시 양이 적나?해서 더 썼는데 그래도 오일 특유의 무게나 질감이 아니라 진짜 가벼운 콧물제형 토너 올린 느낌?
포인트 메이크업 지울 때도 특이해...
일부러 세정력보려고 브로우카라에 마스카라도 쎈거 썼는데, 오일로 지울 때는 보통 메이크업이 녹아서 그 색이 보이는데 얘는 안보임...
이거 안지워지는건가...? 싶었는데 그냥 말끔히 다 지워짐.
그리고 잔여감이 진짜 적게 느껴짐.
유화과정 전에 물 온도 체크하려다가 아예 손을 씻게 됐는데 그냥 뽀득뽀득...다 씻겨져나감... 너무 당황해서 얼른 얼굴도 씻어봤는데 얼굴은 뽀득뽀득까지는 아니지만
2차세안 안해도 되는건가? 라고 느껴질 정도임.
피지는 뭐 말하면 입만 아프지.
겨울이라 보습력이 강한 제품들을 사용해서 다음 날 오후쯤이면 피지들이 올라오는데... 모공많은 민지씨를 위해 맹글어져서 그런가 전날 저녁에 썼는데 아직 피지들 소식 읍써...
피지만 따로 효과보려고 화장 안 한 날에 코에만 한 번 쓱 해봤는데 매끈매끈해짐. 이때도 되는건가? 했는데 이미 다 되어있음. 노안왔나... 안보여...
그리고 매우 촉촉.
수부지라 겨울에는 뭘 해도 건조한데...
클렌징오일로도 세정 후 수분감이 달라질 수가 있나...?
모르긴 몰라도 일단 난 달라짐. 이것 덕분인지는 당분간 살펴봐야겠음...
단점은 말한대로 너무 가벼워서 지워지는지를 모르겠음.
안되는건가 해서 계속 끼얹음. 그거 외에...? 그런거 나는 잘 몰러유.
지성은 오일쓰는거 아니래서 클렌징제품 이거저거 다 써봐도 오일이 와따. 그래서 또 맞는 오일찾아 10년길 떠났다가 이제서야 제 짝 만남... 쓰던 오일이 있어서 평가단돼도 평가 한참 뒤에 쓸 줄 알았는데 남은 거는 미안하지만 떠나가줘야겠다...
이 리뷰는 2021.01.1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