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덕한 시어버터 타입의 크림인데 수부지나 지성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어요.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속보습은 꽉 채워 주고 겉에도 유분기가 많이 남지 않아서 겨울철 잘 쓰고 있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는 같은 라인 비피다세럼이 더 좋았어요. 사실 이 크림은 사용감 자체가 엄청 수분감이 많은 타입은 아니라서 마지막에 보습 코팅하기 좋은 느낌? 엄청 특별한 효능이 있다고는 못느꼈지만 제형 자체가 지성에게도 부담스럽지 않게 영양감을 채워 주는 거 같아요. 저는 화장 하기 전 아침에는 건조한 부분만 소량 덧바르고 주로는 밤에 듬뿍 발라 주고 잡니다. 그럼 아침에 피부가 완전 맨들맨들 보들보들해요. 아쉬운 점은 용기가 너무 불편해요 아비브 다른 제품에서도 동일하게 느낀건데 제품에 비해 용기가 감성에 집중해서 편의성은 덜 고려한 느낌...
이 리뷰는 2024.03.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