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짜 맘에 드는 색조를 만났다!!!
키튼카르마 대란이 일어났을 때도 집에 있는 많고 많은 글리터 섀도우를 보면서 참고 참다가
적립금 소멸 직전 뭘 살까 하다 예전부터 쓰고 싶었던 이 아이로 적립금 씀ㅎ
보통 유명템, 대란템은 막상 쓰면 대부분 기대 이하라서 이만큼 찬양할정도인가? 하면서 실망하는게 대부분인데
얘는 오~!싶더라. 일단 글리터가 눈 밑에 얹으면 정말 반짝인다. 갸루상 같이 그냥 눈 밑에 반짝이 발랐어요가 아니라 은은하게 내추럴한데 반짝임이 좋다! 반짝거림이 화려한데 내추럴하다 하면 말이 안되는데 진짜 그렇다.
대신 소량만 콕 찍어 면봉으로 살살 발라야 함ㅜ 이게 단점ㅜ 온 얼굴이 펄도 안돌아다니고 고정력, 지속력, 심지어 클렌징도 잘되서 좋은데 미니팁이라 해도 많이 묻어나서 어쩔 수 없이 면봉 필수ㅜ
진짜 예쁘다♡ 뭔가 쓰면 내 인생도 환하게 빛날 듯한ㅋㅋ 그런 반짝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