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안용으로는 좋았어요
23g짜리 미니사이즈 사용(올영에서 오백원에 팔음)
[장점]
머리 얼굴 몸 모두 되는 올인원 약산성 워시로 나온 비누이다 보니 이렇게 작은 사이즈 하나 구비해두고 여행 갈 때나 다른 곳에서 묵을때 하나 가지고 다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 용도로 사서 꿍쳐뒀다 썼어요ㅋ
딱 밖에서 잘 때만!ㅋㅋ 아니면 걍 도구만 가져간다거나 어메니티 있는 곳이면 그거 쓰면 되고..
그래도 2차세안용이나 아침세안에 쓰기에는 참 좋았어요. 약산성 클렌저지만 고체형이라 세정력이 폼이나 젤보다는 좋으며 딱 피부 장벽 지켜지는 느낌을 넘어선 끈적임 그런거 걱정 안 해도 됨. 제로웨이스트 신경 쓰신다면 더 강추~~
[단점]
샴푸 목적으로 하루이틀 말고 매일 쓰기에는 지성두피 입장에서 별로라고 느낌. 가성비 세정력 모두에서 ㅇㅇ..
샴푸바를 따로 두고 쓰는데 그건 약산성 바임에도 헤어 전용으로 나온거라 이 제품보다 거품 훨씬 잘 나고, 무르지 않으며 쓰고 나서 건조도 빠른 편이라 이 제품에 별 메리트를 못 느끼겠어요.
몸-얼굴-모발 모두 올인원으로 쓰고 싶으시면서 환경도 챙기고 싶으시다면 저는 도브 센서티브 뷰티바(이건 약산성 아니고 중성이긴 함)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환경도 지속가능해야하지만 우리의 지갑도 지속가능해야함ㅋㅋ 그거 몇푼이나 차이 나냐고 하신다면 할 말 음슴
이 리뷰는 2022.09.30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