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발랐을 때는 수분감보다 유분이 더 느껴졌어요. 하지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었고, 이전에 발라둔 기초를 가볍게 코팅해주는 느낌이에요. 그래서인지 기초 첫 단계로 발랐을 땐 속건조까지는 잡아주지 못하는 것 같았고, 꼭 토너나 세럼을 한 겹 발라준 뒤에 사용하는 걸 추천해요.
바르자마자 얼굴에 윤광이 돌아서 피부를 예뻐보이게 하는 것 같고, 발림성이 매우 좋았어요. 저는 두 번 펌핑하면 미끌거리거나 끈적임이 남지 않아서 딱 좋더라구요.
색깔은 상콤한 향이 날 것 같았는데, 거북하지 않은 살짝 느끼한 꽃향이라고 해야할까요... 한 병 다 사용하면, 겨울에는 재구매할 의향도 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