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호 가을웜
말린 버들꽃 엄청 기다렸다가 산 제품이었어요.
올영에 풀리자마자 사러 갔던 기억이 ㅎㅎㅎ 약 7개월 사용한 후기가 됐네요.
색상 구성은 작년부터 눈에 힘 안주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원한 저에게는 딱 좋았어요.
딥 포인트 컬러도 발색해보면 엄청 연하거든요. 너무 연해서 손이 잘 안가게 되긴 했지만 ㅎㅎ;
롬앤 아이 섀도우 입자는 말 안해도 유명하니... 진짜 겁나게 고운데, 이게 장점이지만 단점이기도 한 것 같아요.
시간 지나면 눈꼬리에 엄청 뭉쳐서 껴있어요 ㅎㅎㅎ,,
진짜 7개월 동안 이거 주구장창쓰다가 오랜만에 미샤 싱글 섀도우 바르고 나오니까 퇴근 때 까지 눈가에 섀도우 끼임이 없네요 !ㅇ!
그리고 글리터마저 입자가 고우니까 진짜. 진짜 이건 짜증나요. 밀착이 진짜 안됨.
눈에 막 들어가거나 시간 지나면 볼따구에 후두두둑 떨어져있어요. 후...ㅎㅎ
7개월 데일리면 많이 썼네요. 이제 다시 싱글 섀도우로 넘어갈 때가 온 것 같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