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에 대해 칭찬이 많은데 저는 향이 너무 강해서 쓰기 힘들었어요😔
장미향 자체는 정말 좋아하는데 (바디미스트나 핸드크림으로는) 개인적으로 얼굴에 쓰는 화장품이 향이 강한건 안 좋아하거든요.. 얼굴에 바르는 기초 화장품이 향이 강하면 코랑 가까워서 하루종일 어지러운 느낌? 이라고 해야하나ㅠ
일주일 정도 매일 썼는데 바를 때마다 약간 두통이 올 정도로 강한 향이었습니다😐😐
BUT 향은 정말 주관적인 부분이니까 평가에는 넣지 않았어요!ㅎㅎ
제품을 처음 봤을 때 '스킨으로 보기에는 비싸고, 에센스로 보기에는 저렴해서 참 신기한 제품이다' 생각을 했거든요.
사용하고 나니 '신기한 제품' 에서 '애매한 제품'으로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걸 에센스 단독으로 쓰기에는 보습력이 아쉽더라구요. 여름에는 쓸만할거 같은데 요즘 같이 가을, 겨울로 넘어가는 계절에는 아쉬워요ㅠ 메이크업 전에 쓰기에도 흡수력이 그렇게 빠르지 않았구요.
그렇다고 이 제품은 스킨처럼 막 쓰기에는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고.. 스킨? 에센스? 둘 다 애매했어요!
그래도 트러블은 나지 않았고 제품력이 안 좋다고 할 수는 없어서 쏘쏘로 평가합니다!
다 쓰고 제 돈 주고 구매할 생각은 없어요😅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