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에 비해 아쉬운 보습감
✔️ 향은 은은한 바닐라향이 나고, 특별히 의식하지 않는다면 모를 정도로 향이 약한 편이어서 립밤향에 예민한 편인데도 바를 때 거슬리지 않았음
✔️ 요즘 보습에 뛰어난 립밤, 멜팅밤, 립글로스 등 립제품이 많이 나와서 상대적으로 보습감이 아쉽게 느껴졌음
✔️ 제형은 답답하거나 끈적거리지 않고 입술에 은은한 보습감이 남아서 산뜻한 편임 입술이 많이 트거나 건조할 때 바르면 별로 도움은 안 되겠지만, 트기 전에 매일매일 꾸준히 바르는 데일리케어용으로는 괜찮음
✔️ 사선커팅되어서 입술에 바르기 편리함
✔️ 용량이 적어보여서 금방 다 쓸 줄 알았는데 얇게 발려서 오래 쓰게 됨 얇게 발리는 것에 비해서 보습감은 잘 날라가지 않고 오래 가는 편임
👉 각질을 모조리 잠재워줄 꾸덕한 보습감은 기대하지 않는 게 좋고, 매일 쓸 무난한 데일리 립케어용을 찾는다면 추천
이 리뷰는 2023.12.2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