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 전부터 매년 겨울마다 다리에 건선이 심하게 생겨서 매번 잠을 설치고 피가 날때까지 긁거든요... 바디제품으로는 도저히 보습이 안 되면 비싼 페이스용 수분크림을 떡칠해야 잠들 수 있을 정도로😭 (페이스용 시카크림보단 그냥 수분크림이 더 잘듣더라구요)
겨울이면 매일 자기전에 유튜브보며 멍때리면서 허벅지에 무한대로 크림을 덧바르고 흡수시켜 자는게 일상인데, 워낙 떡칠하며 바르는지라 향료가 많이 들어있거나 자극적인 성분이 있으면 안 돼서, 올영갔을때 이 제품 소개 보자마자 바로 집어들고 사왔어요. 가려움완화+나쁜성분 덜 들어있음의 콤보ㅋㅋ
결론은 페이스용 수분크림>이 제품>기타 시중 단지형 바디크림입니다! 기존에 쓰던 시중제품들보다 낫고, 피부과 MD로션에 얼추 가까운 효과예요. 올영 세일하면 가격대비 성능이 너무 좋아서 앞으로도 쭉 쓸 생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