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쿠션타입 파운데이션 추천 템들이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바로 퍼프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제품력이 좋아도 내장된 퍼프에 탄력과 쫀쫀함이
떨어지면 전체적인 디테일이 조금 아쉽게 느껴졌는데
이 퍼프 완전 찰떡같이 쫀쫀하더라구요 ☆
직접 사용해보기 전에 제형부터 체크 !
수분감이 낭낭해서 발림성이 정말 부드럽다는...
포슬린은 가장 밝은 베이스컬러감으로
13호정도의 뉴트럴 핑크톤
밀크베이지는 붉은기가 도는 피부에 컬러감을
잡아주는 화사한 톤의 17호이며
아이보리는 노란기가 도는 피부에 어울리는
잔잔하고 헬씨한 23호 핑크 미디엄톤이에요
정말 소량만 콕 찍어서 톡톡 발라주었는데
블랙 리퀴드 아이라이너가 반이상 가려질 정도에
하이커버리지로 커버력도 아쉽지 않구요 -
너무너무 얇게 발려서 텁텁함이 1도 없다는게 포인트 !
퍼프보 양쪽 볼만 꾹꾹 두번 찍은 양으로
얼굴 전체에 발라서 커버했구요
바르면서도 너무 소량인가 생각이 들었는데
바르자마자 올라오는 수분광때문에 리얼 감격...
푸석푸석하고 요철있던 피부는 어디가고
매끈한 윤광이 사르르 올라오는 모습이에요 !
피부에 속부터 은은하게 배어 나오는것 같은
깊은 광채가 너무 예쁜 촉촉한 쿠션 ♡
게다가 얇게발리니 투명함까지 더해지면서
무게감이 1도없다는게 너무 큰 장점이였어요
컨실러로 잡티를 따로 커버한것도 아닌데
가릴껀 다 가려지는 탄탄한 커버력에
잿빛없이 화사하게 표현해주는 컬러감도 완벽...
코코넛 야자추출물과 알로에베라잎 추출물
자작나무 수액 등이 함유되어 수분과 영양을
속부터 공급해줘서 광채가 역대급!
여러번 덧발라도 빈틈없이
착 달라붙는 밀착력은 여전했고요 -
바르면 바를수록 두껍게 올라간다기 보다는
얇게 레이어링되어 수분감이 더해지는 느낌이라서
외출시 반복적으로 수정을해도 나중에
텁텁해보이지않고 밀림도 적었답니다 !
밀착 포뮬러가 주름과 모공 사이사이를
들뜸없이 메꿔주니 오돌토돌한 요철은 타파시키니
피부결이 매끈매끈 한층 돋보이지요
빛이 비추는 각도에 따라서 무슨 유리알처럼
투명하게 빛을 마구마구 뿜어내는데
내추럴한 물광메이크업 연출하기에 제격 !
두께감이 얇기때문에 그만큼 묻어남도 적었고
꾸덕함없이 진짜 내 피부같은
리얼 속광을 표현하고 싶었던 저에게
딱이였던 보얀 아쿠아 글로우 쿠션 ★
가벼워서 여름이나 가을에도 쓰기좋은
촉촉한 쿠션이였구요 ! 저처럼 속 당김이 심해서
베이스가 잘 망가지는 건조한 분들이라면
만족할만한 파운데이션 추천템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