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에서 시향지 나눠주는거 받고 가방에 넣어놨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좋아서 고민하다가 사버렸어요.
향에 민감한 엄마도 은은하다며 괜찮다고 하신 향수예요. 달달하고 플로럴 느낌은 아니고, 중성적이고 직장인, 시크한 이미지를 주는 향이예요. 20대 후반에서 30대에게 맞을것 같은, 약간은 어른스러운 향!
저는 면접갈때나 발표할 일 있을때 살짝 뿌려주어 사용하구요, 잔향이 은은하게 남는데 시원하면서도 묵직한 느낌이라 봄여름보다는 가을겨울에 잘 어울리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