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템은 아닌데 쓸만함
스킨케어제품은 사실 장기간 효과보다는 피부에 사용감이 어떤지가 더 와닿는데 이건 미샤 앰플이나 스킨푸드 앰플만큼 애착이 덜 감
분명 영양과 보습을 채워주는 느낌인데 뭔가 2프로 아쉽달까?
흠잡을게 분명 없는데 뭔가 감흥이 부족한..? 재구매로 이어지지 않을거 같은...? 수분감보다는 쫀쫀한 젤 타입임. 살짝 덜 워터리해서 그런가? 속건조 분명 잘 잡아주는데 수분감이 좀더 느껴지는 앰플이 바를때 더 사사삭 빨리 발리고 좀더 쾌감이 있어서 상대적으로 아쉬운듯. 하지만 피부가 느끼는 편안함에는 다른 앰플들이랑 차이 없음! 막 겉돌고 속건조 느껴지는 그런 빈껍데기 앰플 아님
이니스프리는 다른 로드샵에 비해 가격대가 좀 쎈 이미지가 있는데 뭔가 퀄리티는 그거에 조금 못미치는 느낌 ㅎㅎ 이 앰플을 지정해서 얘기하는게 아니라.. 컬러메이크업도 그렇고, 스킨케어템도 이건 이니스프리지..! 이런 제품이 잘 없음 ㅎㅎ 홀리카홀리카나 토니모리는 뭔가 숨은꿀템 이런걸 발명하느라고 열일하는 그런 모습이 연상이 되는데 이니스프리는 상대적으로 안일한 느낌 ㅎㅎ 이니스프리 싫어하는거 아니고 그냥 내 개인적인 느낌 ㅎ
이 리뷰는 2023.08.0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