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앤트리 히알루론산 토너를 10통 넘게 써와서 같은 라인의 선스틱이 나왔다길래 1+1 행사때 냉큼 데려왔습니다.
사용감은 지금까지 써본 선스틱 중 가장 괜찮아요. 쿨링감이 돌고, 가볍고 뭉침없고 건조함 없고요. (다만 발리는 감이 잘 안나서 계속 덧바르면 뭉칠 수도 있긴 합니다) 사이즈도 작아서 휴대하기에도 편합니다.
다만 특유의 제형의 문제인지, 쓴지 얼마 안됐는데도 선스틱이 통째로 케이스에서 빠지는 이슈가 종종 있어요. 첫번째 스틱은 그래서 다 쓰지도 못하고 버려야 했고...그래서인지 두번째 스틱은 조심조심 쓰게 되더라고요. 많이 돌리지 않고 쓰면 그 현상이 좀 덜할까 싶네요. 그것 외에는 진짜 너무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