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고 습한 여름 날씨에 무거운 사용감을 가진 제품은 바르기 꺼려지던 차에 마침 이 제품을 사용하게 되었어요
발림성은 알로에젤과 비슷해요 가볍고 촉촉하게 발리고 금방 싹 스며듭니다 끈적이거나 막이 씌어지는 듯한 답답함 및 잔여감이 없으면서도, 땀을 흘리고 난 지친 피부에 피부 깊숙이 수분감이 남아 있는 편안한 느낌이 참 좋아요 그래서 제품 설명대로 이 제품을 바르면 숙면을 취할 수 있을 것 같은 믿음이 생깁니다
가벼운 제형인데 피부에 이런 보습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요즘처럼 하루종일 더위에 시달린 피부를 달래주기에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단 슬리핑 팩의 장점이라면 역시 간편하다는 점인 것 같아요. 15분 기다리고 떼거나 세안할 필요없이 바르고 자면 되니까 번거롭지 않다는 점이 슬리핑 팩의 큰 장점잉 것 같아요.
이 제품의 장점 중 하나는 성분인데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언제나 성분을 먼저 보게되는데 이 제품은 성분이 좋아서 피부 트러블 없이 잘 맞았습니다.
히알루-시카 라는 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히알루론산과 시카 성분이 들어있어서 수분감이 좋아요. 시카 성분의 진정은 솔직히 조금 더 사용해봐야 알 것 같지만 확실히 히알루론산이 들어 있어 촉촉해요.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산뜻한 촉촉함이라 끈적이지 않아 좋았어요.
사용감이 산뜻한 촉촉해서 스킨하고 바로 슬리핑팩을 바르시면 건성이신 분들에겐 조금 가볍다고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저에게도 겨울철엔 조금 가벼운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분들의 리뷰처럼 기초케어까지 하시고 마무리 단계에 바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용감은 매우 좋았음. 슬리핑팩하면 팍 떠오르는 피부 표면에 끈적이는 겉돎이 없어 히알루론산 성분만의 집요된 수분기가 피부 속에 쏙쏙 들어찬다. 그야말로 도톰하게 얹어주면 수분 앰플을 온통 얼굴에 뒤집어쓴 기분. 그러니까 이 아이가 모난 점은 유달리 없다. 모공 막는 갑갑함도 적음.
그런데 왜 평점이 낮을까.
일단 만만치 않은 가격대도 한몫하고 무엇보다 아주 순한 느낌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 알게 모르게 따끔대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일부 존재했으며, 정말 수분 보습에 몰두한 제품이라서 보습 크림 또는 오일과 섞어 바르지 않으면 속당김이 심히 일어났다. 차라리 끈끈대고 무거운 슬리핑팩인 것보다 나한텐 이게 더 낫긴 했지만 나라면 스킨1004 센텔라 앰플을 냅다 몇 겹 더 발라주는 방법을 실천하겠다. 두낫 토너로 닦토한 뒤에 스킨1004 제품들로 토너-앰플-슬리핑팩 발라줬음에도 한겨울에는 즉각 건조해서 달바 슬리핑팩 발랐다가 그래도 마지막이 부족하여 더마토리 물광 크림 바름. 스킨 1004 기초들 써보고 싶거든 그 욕구 안 말릴 테니깐 날씨 풀릴 때 하나씩 도전해보도록. 지금 시기에는 무지 가볍다.
아. 어쨌거나 달바 슬리핑팩과 극도로 다르진 않았음. 달바 제품이 보습감 한줌 더 가진 채로 부드럽게 채워짐. 필히 향도 다르지. 스킨1004 슬리핑팩은 말 그대로 (센텔라 넣은) 히알루론산 수분 집합체라서 내리 수분수분함이 거북스럽지 않을 만큼만 미끈거림. 애당초 나는 슬리핑팩을 쓰느니 마스크팩이나 보습 크림을 겹겹이 쌓아주겠단 입장이나 슬리핑팩은 먼저 피부결 개선이 브랜드 제품력이 판가름 나는 척도라 여겨지던데 결 정리 면에선 둘 다 괜찮았음. 그렇다하여 막 뚜렷하다고 볼 순 없음. 이상 샘플 후기.
++) p.s. 아 이 날 나 오타 왜 이럼ㅋㅋㅋㅋㅋㅋ 새벽에 비몽사몽 적은 생색내는 거야 뭐야 쓰다 보면 오타났는지도 모른다 그냥 넘겨주셈
잔여감이 많이 남고 끈적이는 슬리핑 팩이 아니라
수분감에 집중한 슬리핑 팩이라
평소에 건조하다고 느낄 때 사용해주기 좋아요.
얇게 펴발라주면 가벼운 젤크림처럼 사용하기에도
좋아요. 💙
평소에 기능성 제품들을 많이 사용하지만
수분충전을 위한 홈케어는 잘 안하게 되는데
수분에 집중한 아이템이라는게 장점이에요. 🤍💦
순하고 촉촉한 슬리핑팩이예요~
반투명한 젤같은 쫀쫀 제형이 매끄럽게 피부에 발리고 약간 시원한 느낌도 들어요.
흡수력도 좋고 자는 동안 피부가 코팅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나면 푹잔것 같이 촉촉 피부가 되네요.
아침 세안 후 피부 컨디션이 좋아진 게 느껴져요.
한번 쓱 바르고 씻어낼 필요없어서 간편하고
보습효과가 좋아서 요즘은 시트마스크에 손이 안가네요.
수분감이 많이 느껴지고 끈적거리거나 많이 묻어나지도 않아서 잘 때도 신경 쓰이지 않아요.
샘플을 받아 사용해 보았습니다. 건성피부로 촉촉하게 잘 맞는 슬리핑팩을 해주면 다음날 즉각적인 효과를 잘 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보통 그런 제품은 두툼하게 발라야 해서 베개에 묻을 걱정을 하면서 잠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제품은 샘플로 만나서 샘플양이 적정양이겠거니 하고 모두 발랐는데 조금 있으니 흡수가 되서 겉도는 양이 적었습니다. 보통 이러면 별로 효과가 없던데 생각과 다르게 다음날 아침에 세안하고 나니 피부가 매우 수분을 많이 먹은 촉촉한 피부여서 매우 촉촉하다고 느꼈어요. 닥토후에 이제품만 단독으로 사용했는데 그래서 매우매우 만족합니다. 푸석푸석하고 건조함을 느끼시는 분들은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