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통 샴푸~! 이거 다 쓰고 다른 제품 사용하다가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더 괜찮았던 것 같아! 하면서 다시 구매했어요.
전에 사용할 때는 탈색하기 전이라 린스를 안 하고 샴푸만 해도 머리카락이 부드럽게 빗어졌어요. 아무것도 안하고 이 샴푸만 사용해도 찰랑거리고, 부들거리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서 그냥 이 샴푸가 좋은 건 줄 알았는데, 지금 보니 극손상 모발용 제품이네요?! 그래서 그랬구나... 다 이유가 있었어요.
지금은 머리가 린스 안 하면 빗기지도 않아서 다시 사용하기 잘한 것 같아요. 확실히 덜 부시시하고, 덜 뻑뻑해지는 것 같고... 그리고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제 머리에서는 이 샴푸가 다른 샴푸보다 기름이 덜 지는 것 같아요.
이 리뷰는 2022.02.17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