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자차임.
바쁠 때, 귀찮을 때 후다닥 두드리고 나가기 아주 좋음.
밖에서 선크림 덧바르고 싶을 때 활용하기에도 적절함.
색상도 아주 만족스러운 상아빛에 가까운 베이지.
+ 가끔 17호쯤 되는 로지한 색상을 두고 상앗빛이라고 하는 이상한 후기들을 볼 수 있는데;; 통상적으로 상앗빛은 아이보리.. 아주 화이티쉬한 옐로우에 가까운 색상임.
덕분에 무기자차 특유의 토시오스러운 흰색도 아니고 회색도 아니고 핑크색도 아니게 둥둥 뜨는 백탁을 어느 정도 잡아줌.
산화철을 아주 적절히 잘 배합한 듯.
하지만 21호 기준 밝아서 정량은 못 올림.
그리고 역시나 무기인만큼 건조함.
커버력도 꽤나 있는 편이지만 컨실러처럼 색소침착을 커버해줄 정도는 아니고, 기본적인 피부 보정+@ 정도.
모공, 홍조, 옅은 주근깨 정도는 가려짐.
선쿠션말고 선크림으로 출시해도 괜찮을 듯.
지금보다 한톤 어두운 쉐이드까지 추가하면 완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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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성이라 그런가.. 트러블 올라옴.
이 리뷰는 2022.05.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