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그 퐁퐁같은 향기가 이제품에도 나는데 좀 연한편이예요. 질감은 반투명하고 탱글한 여름용 젤크림 느낌. 바른 직후엔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지지만 보습력은 좀 아쉽네요. 산뜻하게 증발해버려요. 스페리컬 파우더가 피부를 보송하게 유지시켜준다는데 왜넣었는지 모르겠어요 낮에만 바르는 용도인지.. 그리고 애초에 왜 메이크업핏이라는 스킨케어 라인을 만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주객이 전도된 느낌? 화장 잘먹으려고 스킨케어하는게 아닌데 왜 이런 상술을... 아무튼 결과적으로 저한텐 메이크업 잘받는 피부가 되는것도 아니고 유분이 너무많아 화장이 무너지는분들 쓰라고 낸 제품들인가 싶어요
이 리뷰는 2020.08.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