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도 있고, 피부에 촉촉함을 주려면 바디로션을 바르는 스타일이지만, 바디미스트는 여름을 맞으면서 기분 좋게 뿌리고 싶은 습관이 생겼습니다.
이 향은 무겁지 않으면서 은은한 향이 느껴지고 ‘양재꽃 시장’ 이란 이름에 걸맞는 향이었습니다. 샤워 후 피부에 뿌렸을 때에 살냄새와 꽃향처럼 자연스럽게 남아서 뿌릴때는 좋았으나, 아쉬웠던 점은 바디미스트여서 일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짧았던 유지력이 아쉬움에 남았습니다.
사무실에서 룸미스트겸 다리에 뿌리는 용으로 쓰는데 다들 사무실 들어올때마다 킁킁거리면서 좋은 냄새가 난다고 매번 물어봐요 ㅋㅋㅋ
사실 그 사무실이 원래 엄청 퀴퀴했는데 공청기랑 이걸 계속 사용해주니까 공기 자체가 산뜻해졌어요 ㅎㅎㅎ
양도 넉넉하고 저렴해서 부담 없어서 좋아요
산뜻하고 달지 않은 꽃집 냉장고? 에서 날 법한 산뜻한 꽃 향이 나서 머리 아프지 않고 좋네요
대신 지속력이 많이 좋은건 아니에요
몸에 뿌리면 곰방 날아가는 편이라 걍 기분 전환만 되는 딱 그 용도 로만 쓸 수 있구요 대신 공간에 뿌리면 좀 더 가는 것 같아요
정말 꽃집이나 꽃시장, 꽃이 만발한 곳에서 나는 향기가 나요 ㅎㅎ 긴가민가하며 구매해봤는데 정말 딱 꽃집 향기라서 놀랐어요!
바디미스트지만 향수처럼 사용하고있는데 왕창 뿌려도 머리아프거나 그런것 없어요
단지 지속력이 너무 아쉽지만 섬유재질에는 잔향이 조금 남긴해요 ㅎㅎ
그래도 처음에 뿌렸을때는 조금은 인위적이여도 꽃집에 딱 문열고 들어갔을때의 느낌을 느낄 수 있어요!
어떤 향이냐면, 풀을 막 열심히 베고 계시는 분들 사이에 중간에 서서 장미 한 송이 들고 맡으면 딱 이런 향일 것 같아요. 그만큼 장미 향은 정말 조금 나고, 풀향이 강합니다. 전체적으로 시원한 향이에요. 여름에 뿌리기 좋은데 지속력이 짧습니다. 아침에 뿌리면 1-2시간 정도? 밖에 나가면 냄새가잘 안 나요... 하지만 가성비가 미쳤기 때문에 풀, 장미향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것보다 같은 계열 핸드크림 향이 더 지속력있는 것 같네요.
꽃시장 들어가면 확 풍기는 생화향 그 자체..!
진짜 이름 그대로의 향이라 뿌리고 깜놀함 ㅋㅋ
바디미스트가 이정도 싱크로율을 구현하다니,,
지속력은 매우 아쉽지만,, 이건 향수가 아니니 ㅎㅎ
옷에 자주 뿌리고 공간에 뿌리고
기분전환용으로 좋음 잠깐 꽃집 바이브 느낄 수 있음
아주 미세하게 남은 잔향도 은은한 생화향임
꽃집 향 좋아하시는 분은 한 번 구매해보시길 ㅎㅎ
그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사야해요 ㅠㅠ
진짜 꽃시장가면 하다못해 꽃집만 들어가도 나는 그 꽃향기 뿜뿜입니다(;´༎ຶД༎ຶ`) 너무 좋아서 매일 울어요
지속력은 좀 아쉽지만 그래도 부담스럽지 않게 자주 뿌릴 수 있어서 좋아요!
너무 좋아서 세통 더 쟁여놨어요,,진짜 거의 불호없을 향이라고 생각해요 넘 최고
지속력은 별로임에도 짱짱인 이유는 오로지 향 때문입니다. 와...조향하시는분들 항상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진짜 대박이에요. 꽃집 안에 생화들 넣어두는 냉장고(?)열었을 때 냄새에요. 생화냄새가 진하게 올라오는데 내 앞에 꽃이 없는데도 있는것 같은 착시를 부릅니다. 향 정말 짱이에요.
다만 향 진한거 안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좀 진한 생화 향기라 거부감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꽃집에서나 맡아볼만한 생화 향기가 나고 향 지속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뿌리고 5~10분이면 꽃향은 날아가고 아주 은은하게 머스크 향만 살짝 느껴진다. 향은 참 좋지만 지속력이 너무 없어서 굿굿.. 첫 분사시 코를 톡 쏘는 강한 향이 치고 올라오면서 약간의 느끼함이 있긴 하지만 자기 전에 기분전환용으로 뿌려주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