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겉 발색과 속 착색의 색상이 거의 비슷해서 어착핑 류의 틴트랑은 다른게 느껴지네요
저는 립 메이크업 지속력을 위해서 아예 이걸 베이스로 깔고 그 위에 다른 립제품을 바르는데, 이러면 좀 지속력이 더 높아지더라고요
이것만 단독으로 들고다니면서 바르기에는 특유의 빠른 착색력과 양조절 문제 때문에 수정화장용으로는 조금 스킬이 필요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바르고나서는 약간 미묘하게 광이 도는 느낌? 제 기준 그 광이 예쁘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만약 지속력을 더 높이고 싶다면 본품을 얇게 바른 뒤 휴지같은걸로 한번 닦아낸다음 한번 더 얇게 바르면 돼요~!
저는 착색틴트를 정말 좋아해서 이 제품 저 제품 써 보고는 하는데 이런류의 착색틴트들은 단점이 다 비슷비슷한거같더라고요ㅠㅠ 그라데이션하기 힘들고, 뭐 먹으면 안쪽만 지워지고...
결국 나중가면 각질이랑 같이 일어나서 다 뜯어진다는거?
그래도 제품 자체의 아이덴티티인 '착색력'만 두고 보면 정말 훌륭하긴 합니다. 그래서그런가 손가락으로 펴바른다던지 하면 손끝에 붉은 기가 하루종일 가요 ㅋㅋㅋ ㅠㅠ
아참 크기는 정말정말 작습니다 그래서그런가 용량대비 비싼것같은 느낌도 조금 들었네요
그래도 비슷한 가격대 착색틴트들에 비해 색상이 고급지고, 첫 발색 그대로 착색된다는 점이 정말 플러스 요소인것 같아요.
그래서 제 종합평은 쏘쏘!!!!입니다
이 리뷰는 2021.06.02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