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마스크에 안묻어나는 틴트 좀 사오라길래 방황하던중 친구꺼 써보고 얼른 구매. 커피는 물론 밥먹고 입닦고 곱창먹고 곱창전골에 볶음밥까지 먹고 휴지로 입술 계속 닦았는데 그대로라 좀 놀람. 심지어 그상태로 마스크에 묻어나지도 않아.. 집에가서 립앤아이리무버로 지우니 깔끔하게 지워짐. 다른 친구에게 포렌코즈 대체 정체가 뭐냐 물어보니 그친구도 건조한것만 빼면 마스크쓸때 묻어남 없어 거의 타투인 틴트라고 함. 포렌코즈 난 처음들어서 유명한지 몰랏는데 친구들이 꽤 알고있어서 의아했던 브랜드.
아 여기까지 쓰고보니 너무 광고같은데 나는 친구꺼 써보기전까진 포렌코즈가 뭔지도 몰랏음. 나름 코덕인데 포렌코즈 처음들으니 그냥 듣보잡 브랜드(?) 인줄 알고 쳐다보지도 않았었음. 그 친구도 나랑 같은 여쿨브라이트라, 그 친구가 나한테 너도 색 잘 받을거라고 발라보라고 하길래 그냥 발라봤는데 색이 맘에 드는거임! 그래서 색 괜찮네 하고 한참 얘기하다가 커피먹고 입닦고(음식먹으면 입닦는게 습관인 사람) 마스크쓰고 식당이동해서 식당에서 밥먹고 입 수시로 닦고 심지어 매우 기름진 곱창구이 곱창전골 계속 먹음.. 거울 내내 안보다가 계산대 앞에서 거울 봤는데 입술이 그대로라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었음. 한참 후 집 도착해서 마스크벗으니 여전히 그대로라 그냥 그자리에서 사이트들어가서 3개 삼 ㅋㅋㅋ 엄마꺼랑 내꺼 ㅋㅋㅋ 색깔은 1호(형광끼잇는 밝은 핑크)랑 2호(수박핑크레드) 두가지 삿음. 둘다 너무 이쁘다,, 입술 착붙 형광등립임 ㅠㅠ 여쿨라에게 추천합니다 지속력 좋고 색 이뻐요
단점은 건조해서 각질부각 잇을수잇어요. 벨벳틴트는 아닌데 각질을 잠재워주진 못함. 그리고 용량 매우 작음. 그리고 별도의 구메처가 없어 온라인으로 사야함. 온라인구매가 가장 크리티컬함 ㅜㅜ 수령전까지는 색상이 맞는지 안맞는질 모름..
이 리뷰는 2020.07.25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