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샤넬은 다시 써도 역시
30대 접어들면서 화장도 잘 하지도 않고 색조를 진하게 안하게되더라고요. 그래서 로드샵 브랜드 잘 쓰다가 뭔가 문득 제대로된 좋은 브랜드 하나 사고 싶어서 오랜만에 샤넬에서 색조 여러가지 샀습니다.
예전에 동그란 4구짜리 썼는데, 요즘은 이 섀도우 특히 웜 컬러가 데일리도 바르기 좋다해서 구매했습니다. 매장 직원분이 웜 컬러도 품절되었다가 어제 들어온거라고 하더라고요?
발림성은 손으로 펴바르기도 좋고 브러쉬는 당연히 더 좋습니다. 전 요즘 너무 귀찮아서 급하면 손으로 슥 바르는 스타일인데, 손가락으로도 잘 발라져서 좋아요.
특히 가루날림이 적어서 좋았습니다. 전 화장을 잘 못하는 사람인데도 색깔이 버릴것 없이 베이스+포인트+라이너+애굣살 다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참고로 당연히 20대 분들이 바르면 더 이쁘고 하겠지만, 요즘섀도우 색조가 너무 넘쳐나고 금액도 다양하다보니 금액이 부담스럽다면 굳이 이거 사용 안해도될거같아요.
저도 20대때 사용했던 저의 모습보다 지금 30대인 제 나잇대에 사용하는게 뭔가 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금액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게 되는거같네요ㅎㅎ
이 리뷰는 2026.07.1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