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색 사서 쓰고 있어요
원래 클렌징티슈 잘 안 쓰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바로 오일을 쓰지 않는 게 좋다는 얘기를 들어서 세일하는 김에 사봤어요
지금 반 정도 썼는데 보습감 위주인 만큼 쓰고 나서 1시간 가까이 얼굴을 방치해둬도 건조함이 안 느껴지고 좋아요(전 건성이긴 하지만 악건성은 아닙니다)
그런데 티슈 자체에 자극이 없진 않은 거 같아요
저는 화장을 거의 안 해서(베이스메이크업, 눈썹, 립 정도) 세정력은 잘 모르겠고 이것들을 지우기에는 양이 충분한데
티슈 질 자체도 그렇고 액이 엄청나게 많질 않아서 자극이 좀 있어요
세일도 자주 하고 간편해서 재구매의사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클렌징오일이나 밤을 더 선호하긴 합니다
이 리뷰는 2019.04.0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