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 달달한 향이 샤워하는 내내 기분좋게함.
향을 맡으면서도 그냥 단순한 후르츠향이 아닌 '한국인이 좋아할 법한 향'으로 어레인지된 느낌을 받았는데, 역시 거의 모든 리뷰에서도 향이 좋다고 언급한 것을 보니 '향기가 좋다'라는 점에서는 다들 이견이 없는 듯 함.
반면, 거품낼 때는 풍성하게 난다거나 하는 특징없이 정말로 평범한 바디워시였음.
촉촉하다는 제품명 때문에 혹시나 샤워후에 미끌미끌하지 않을까 걱정했었으나 의외로 매끈매끈한 사용감이어서 더 좋았음.
이 리뷰는 2023.04.16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