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운 살구색 파우더
파우더 색이 육안상 21~22호 핑크베이스 파데빛의 베이지색이다. 어두워 보여서 얼굴에 올리면 피부 어두워지는 거 아닌가... 싶었지만 막상 바르면 자연스럽고 티 안 남. 오히려 익숙해지니 이제 일반적인 새하얀 파우더가 어색할 지경이다. 생각해보면 인간 피부색이 a4용지도 아닌데 이 편이 옳게 된 파우더 아닌가 싶고...
바르고 갑갑하지 않은 점이 제일 좋다.
퍼프는 아무리 봐도 쓰라고 만들어진 게 아니다. 내용물 분출을 막기 위한 폭신한 속뚜껑일 뿐.
그리고 케이스는... 이제 화장품 회사들이 파우더 뚜껑을 원터치 후추통처럼 만들 때가 된 것 같다... 얘만 그런 게 아니긴 한데 불편해 죽겠음
이 리뷰는 2022.01.2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