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든 다이브인 세럼이 꽤 인기가 많았어서 그 비슷한 수분세럼을 출시한것 같은데 마침 토리든 제품을 사용중이었어서 비교 위주로 써봤다.
둘다 제형이나 사용감이 꽤 비슷하긴 한데 토리든이 더 진득하게 흘러내리고 미샤는 좀더 물처럼 흐른다. 이런 제형 덕에 사용감에서도 차이가 보이는데 토리든은 좀더 쫀쫀하게, 미샤는 약간은 스킨 바르듯 묽게 발린다. 경험상 토리든은 바르고나서 피부에 쫀쫀하게 수분이 차긴 하지만 그만큼 사용 후에 약간의 끈적거림이 있고 시간이 지나면 금방 날아가는 느낌이었어서 약간은 아쉬움이 있었는데 미샤는 좀더 끈적임이 없이 스며든다. 토리든은 남는 제형이 피부 위에 사아알짝 겉도는것 같은데 미샤는 쏙 스며서 내피부같은 느낌...? 개인적으로는 미샤가 끈적임도 덜하고 촉촉함이 더 오래가는 느낌이라 토리든에서 갈아탈 생각이다. 토리든의 끈적임이 싫었던 분들이라면 이 제품이 좀더 잘 맞을듯 싶다.
이 리뷰는 2020.06.28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
평가단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사용 후 솔직하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