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선물 단골템ㅠㅠ 아직 하나 다 못썼는데 하나 더 받아서 골치네요. 냄새는 동남아의 향이에요 태국 마사지샵에서 맡을법한 릴랙스되는 느낌.. 생각보다 강한 풀내음이고 처음 딱 뿌리면 레몬이 터지는 듯한 시트러스 향이 강하게 느껴졌다가 점점 허브,라벤더 이쪽이 느껴더라고요.
저는 좋았지만 첫향이 생각보다 강해서 엥이게 뭐야 하실 분들도 있겠네요. 전 그냥 그랬는데 친구는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역시 향은 사바사가 심한가봐요... 아 그리고 저는 밤새 공기청정기를 켜고 자는데 자려고 이걸 뿌리면 냄새때문에 공청기가 갑자기 세게 돌아가서 당황스럽네요.. 그래서 손이 잘 안가는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지속력이 너무 안좋아서 문제에요.
자기 15분 전에 뿌리라는데 잘 때 되면 향이 이미 날아가서 향이 안납니다ㅎ 그렇다고 뿌리고 향을 맡으려면 젖은 베게를 베고 자야되는데 그러기엔 찝찝하고ㅠㅠ 저는 이걸 뿌리고 잠이 잘오는건 모르겠더라고요. 이 부분 기대하시는 분들은 효과 그닥이라는 것만 알아두시길..!
이 리뷰는 2021.05.14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