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명작 or 희대의 망작
장단점 확실한 파데라 호불호 극명히 갈릴 파데. 관심있다면 필히 테스트 필요하고 커버력 원하시면 그냥 관심두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매트한 틴모라고 보면 되는데 특유의 파우더리함 때문에 바르기가 쉽지 않음. 오히려 툴을 사용하면 스킬이 많이 필요하고 적당한 기초위에 손으로 바르면 세상 밀착력 좋음. 이제까지 써본 파데중에서 더블웨어 만큼 밀착력 좋고 지속력 좋은 파데 없었는데 얘가 커버력 빼고 더블웨어랑 똑같음. 심지어 얘는 마스크 묻어남도 없음. 덜한 정도 아니고 진짜 거의 없음. 날마다 조금 다르긴한데 외출하고 4시간까지 정말 거짓말 안하고 아예 안묻은 적도 많고 가끔 묻는 날은 진짜 조금, 밝은 곳에서 가까이 들여다봐야 보일정도로 묻어남.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은 커버력이 최하인데 빌더블하지 않음. 나는 원래 커버력 높은 파데 안좋아하는데도 커버력에 약간 당황했음. 원래 나스 틴모, 겔랑 란제리, 리뉴얼전 디올 포에버 쿠션, 메포 리부트 등등 쓰던 사람임. 그래서 커버력 낮은거까진 이해하는데 매트 파데중에 이렇게 위로 안쌓이는 파데 처음ㅋ
암튼 이건 그냥 오히려 손으로 한겹 얇게 바르는게 젤 지속력 좋고 뜨지도 않고 장점 극대화하는 방법임.
또 하나 방법은 원래 잘쓰던 파데에 섞발하면 미친 지속력, 밀착력 치트키임. 지속력땜에 더블웨어 섞발하던 분들이 더 가볍게 지속력 높히고 싶다면 추천.
그래서
1. 손으로 파데 절대 못바른다.
2. 커버력 중요하다.
3. 건성이다.
4. 제품끼리 섞어 바르는거 싫어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은 절대 구매하지 않길 바람.
반면
1. 자연스러운거 선호하나 조금이라조 광나거나 번들대는건 또 극혐한다. (특히 남성분들)
2. 뭘해도 유분폭발하는 극지성이다.
3. 지속력때문에 더블웨어 상시 구비하며 섞어바르지만 여전히 더블웨어의 커버력은 부담스럽다.
여기에 해당되는 분들은 테스트 고고
여담으로 그나마 세미매트하던 틴모인 나스틴모를 불매하여 갈 곳 잃으신 분들. 물론 이게 훨씬 매트한 편이지만 그래도 한번 기웃거려볼만함
이 리뷰는 2021.03.01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