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트리 안 맞는 사람은 나가주세요_ㅜ
브링그린 패치 사고 티트리 시카 3종 샘플 받았다. 달랑 샘플 쓰는 건데도 얇은 한겹에 유분기 담긴 수분이 한껏 차오르고 또 금방 흡수된다. 지금이 불타는 여름이라서 더 그럴지도. 내내 티트리 원액에서 맡던 티트리향이 폴폴. 근데, 있지. 샘플 최상단에 확실한 진정을 원한다면 브링그린 티트리 시카, 라고는 써있으나 에고. 별안간 민감한 피부가 새근새근 잠들어야 되는데 절실한 진정은커녕 멋모를 소양감이 스멀스멀... 무릇 아무리 순하다고 입모아 난리난 티트리 성분 제품들도 내 피부엔 소용없다. 오죽 자극이 안 가는 것이 있어야 말이지. 결론은 티트리 성분 정말 안 맞나보다.
이 리뷰는 2023.05.29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