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너패드가 피부에 오히려 안좋다는 말이 하도 많아서, 패드를 졸업하고 대신 뿌토 가능한 액체타입 토너 찾다가 디파님 추천영상 보고 구매하게 되었어요. (저는 수부지에 민감성 피부 입니다)
#장점
일단 완전 액체 타입이라 스프레이 공병에 덜어서 뿌토로 사용가능 한 점, 양이 대용량이여서 가성비 대박 인 점, 민감성 피부에 딱히 트러블 안생기고 무난하게 쓸만한 점, 향도 거의 없고 별로 불쾌한 향이 아니라는 점등은 좋았어요.
#단점
하지만 한통 다 쓸 동안, 딱히 트러블이 생긴적이 없다 뿐이지 기대했던 '진정효과'를 별로 못 느껴서 지금은 다른 제품을 쓰는 중입니다.
구매전 글픽에서 본 리뷰에 좁쌀여드름 또는 여드름에 좋았다는 글들이 있어서 원래 여드름성 피부는 아니지만 요즘 하나둘 생기는 좁쌀때문에 은근 스트레스라 그쪽도 조금 기대했었는데 케바케인지 저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결론
아무래도 토너는 다른 기초 화장품보다 사용량이 많다보니 대용량인 제품들 위주로 보게 되는데요, 그래도 가장 중요한 건 '사용 후 효과' 이기 때문에 그냥 무난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 찾으신다면 추천을, 기대하시는 '효과'가 따로 있으시다면 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