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선크림 지수 논란 터진 후부터는 전부 해외 선크림으로 바꿨습니다… 그 중 이 제품은 몸이나 운동할 때 바르려고 산 제품인데, 땀에도 잘 녹지 않고 뽀송한 마무리감이 좋아요. 원래 국내 선크림 썼을 때 외출하고 와서 얼굴이 빨갛게 되었었는데, 아넷사 밀크 쓰고서는 열감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탔다는 느낌을 전혀 못받을 정도로 차단력은 보장되네요. 아마 여름 때는 이 제품으로 쭉 정착할 듯 싶습니다.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시세이도 팸셀할 때 노리시는 것 추천 드려요!
바를 때는 촉촉하고 백탁 현상 전혀 없는 제품이에요. 흡수되고 나면 매트하게 마무리돼서 촉촉한 베이스랑 궁합이 더 좋았고, (매트한 파데는 좀 떠요) 앞머리가 있는데 선크림만 발라도 기름지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만 가격이 좀 있는 제품이라 다음에는 K뷰티 선크림을 써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