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그냥 고르지 않고 이거 씁니다.
현재 교정중인데요
교정용 치실 안 써도, 얘도 충분히 실 끝부분이 살아있어서 브라켓 사이에도 잘 들어가고
실 자체가 짱짱하고 보풀 없으면서 두껍지 않아서 진짜 딱입니다.
언니는 진짜 얇은 치실 뭐 사서 쓰던데
그런건 잘못하면 잇몸에 닿으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저는 이게 정말 딱이네요.
3년째 쓰면서도 카테고리에 있는줄 모르고 있다가 지금 써요!!! 치실이 생각보다 되게 여러가지 형태가 있고 두께도 제각기 다 달라서 고르면서 정착하기 힘들었어요
잇몸에 닿으면 부풀어서 울퉁불퉁해지는 제품도 있고
한 가닥이 수십가닥으로 갈라지는 제품도 있고 너무 가늘거나 너무 두꺼운거 잘못 사면 난감하고 ㅠ
이거는 넙적하고 얇아서 (칼국수면 형태) 손에
감아 쓸때 손에 자극도 덜하고 잇몸 사이 사이에서의 자극도 덜해요~! 굿굿
처음에 쓸 땐 약간 두껍다고 느껴지긴 했어요. 이 사이가 촘촘하신 분들은 mm를 잘 보고 사셔야 할 듯 합니다.
본인한테 안맞게 치실 두꺼운 거 쓰면 이 사이가 벌어지거든요. ㅠ
전 민트인줄 모르고 샀다가 갑자기 화해져서 깜짝 놀랐네요! 근데 또 이게 시원한 느낌이 있어서 기분은 좋아요.
하지만 잇몸이나 치아에 어쨌든 무리가 갈 것 같아 다음 번에는 무향으로 구매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