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티라고 해서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가 생각보다는.. 리스테린이 독하기로 유명한데 이건 마일드로 나와서 입안에 따가움이 거의 없고 30초까지도 가글하기 수월했다.
문제는 향이 너무 마음에 안듦. 향긋쌉싸름한 그린티향과 맛을 기대했는데 쌉싸름하긴 하지만 뭔지 모를 화학제품의 향? 톡쏘는 화장품향 같기도 하고 모기약, 물파스향이 더 난다. 아무튼 나처럼 그린티래서 기대하고 쓴다면 실망할 제품.
순한 것에 비해 사용하고 난 뒤엔 개운하긴 하다. 그치만 여전히 뒷맛이 물파스맛ㅋㅋㅋㅋ 재구매의사는 글쎄요. 똑같이 순하다면 오래 쓸 수 있도록 취향에 맞는 맛과 향을 고를거라서 타사 라임맛과 고민해봐야 할 듯.
이 리뷰는 2020.05.03에 최초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