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5통 이상 비운 후기입니다.
펌핑이라 편해서 100%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대충 쓰고는 있는데, 사실 그렇게 추천하진 않아요.
일단 치약이 굉장히 묽은편이라 쭉쭉 늘어나구요. 처음에 짤 때는 그래도 괜찮은데, 양치를 하면서도 이게 약간 끈적인다고 해야할까요?
거품이 나도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고 약간 지저분하게 쭉쭉 ㅠㅠ 침과함 께 늘어나요.
그래서 양치를 하다가 거품을 뱉어도 깔끔하게 뱉어지지 않고 쭈-욱 늘어나서 뱉어져서 어떨땐 안끊어지는..... 누군가 같이 양치를 하고 있으면 민망한 상황이 참 많이 ^^ 발생합니다 ㅋㅋ
그리고 펌핑이라 편해보이긴 하지만, 다 써갈 때는 밑에 깔려있는 치약들이 펌핑기로 눌러도 안나와서 많은 양을 낭비하기도 해요.
뒤집어서 세워놓던가 해야 다 쓸 수 있는 ㅠㅠ 암튼 이건 그닥 추천하지 않아요!